매일신문

나의제언-청소년 그린존으로 유도하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청소년을 보호하는 제도로 레드존(red zone)이라는 게 있다. 어른들이 가는 유해업소에 청소년들의 출입을 금지하는 제도이나 큰 효과를 못 보고 있다.

따라서 청소년에게 무작정 금지만 강요하는 레드존보다 아이들이 욕구불만을 해소할 수 있는 그린존(green zone)제도를 활성화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린존의 대표적인 곳이 술대신 콜라를 파는 콜라텍이다. 콜라텍에서는 학생들에게 술대신 콜라나 음료수를 팔면서 아이들이 실컷 춤추고 뛰어 놀도록 해주고 있다.

또 학교내에 노래방이나 카페등 문화시설을 많이 설치했으면 한다.

노래부르고 싶은 아이들은 실컷 노래부르고 카페에서 조용히 음악을 듣고 싶은 아이들은 음악감상을 할 수 있게 말이다.

미국 등 선진국은 교내에 카페를 만들어놓고 학생들이 음료수와 빵과 차를 즐기며 조용한 음악도 들으며 독서도 할 수 있게 배려해주고 있다.

교내에 이런 문화시설이 있으면 학생들이 굳이 레드존에 가려고 하지 않을 것이고 무너지는 학교도 다시 일으켜 세울 수 있을 것이다.

무조건 금지하는 것보다 아이들을 건전한 공간으로 유도하는 그린존을 많이 만들어 이끌어줬으면 한다.

강명순(대구시 이천동)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겨냥해 정치적으로 끝났다고 발언하며,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높이 평가했다. 그는 추석 민심에...
농가 평균 소득은 4년 새 690만원 증가했지만, 농업소득은 9.7% 감소하며 농업경영비가 16.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의 상가 ...
조희대 대법원장은 청와대의 재제청 요구를 거부하며 국정감사 등을 통해 입장을 밝히겠다고 28일 밝혔다. 그는 손봉기 후보자의 제청을 유지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