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나의제언-U턴구간 개선 시급하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교통위반 신고 포상금제 실시 이후, 가장 많은 신고 건수를 차지하는 것이 중앙선 위반이며 그중 U턴 허용구간까지 가지 않고 그전에 U턴을 함으로써 중앙선을 침범하는 사례가 가장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일부 운전자들이 아무 곳에서나 중앙선을 침범하는 경우는 당연히 처벌을 받아야 하나 U턴 구간의 위반은 차선 자체의 결함 때문인 것도 많아 개선이 필요하지 않나 한다. 현재 상당 부분의 U턴 허용구간 중앙선은 길이 4~5미터로 차량 한 두 대가 겨우 U턴할 수밖에 없다. 특히, 좌회전과 U턴 겸용차로에서 앞쪽에 좌회전 차량이 길게 대기하고 있을 경우, U턴 허용구간까지 가려면 한 번 이상 신호대기에 걸릴 수 있다. 맞은 편 도로에 주행차량이 전혀 없거나, U턴하는데 방해되는 상황이 아닌데도 불합리한 U턴 허용구간을 지켜야 한다는 것은 시간 낭비이자 기름 낭비라고 생각한다. 현재 전국의 수많은 운전자들이 U턴 허용구간 전에서 기다리면서 분통을 터뜨리며 위반할까 말까 고민하고 있다.

따라서 관계기관은 U턴 허용구간을 늘리는 방안을 마련했으면 한다. 특히 좌회전 및 U턴 겸용차로에서는 그 구간 전체에서 U턴을 허용하는 방안을 강구했으면 한다.김문식(대구시 대현동)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겨냥해 정치적으로 끝났다고 발언하며,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높이 평가했다. 그는 추석 민심에...
농가 평균 소득은 4년 새 690만원 증가했지만, 농업소득은 9.7% 감소하며 농업경영비가 16.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의 상가 ...
조희대 대법원장은 청와대의 재제청 요구를 거부하며 국정감사 등을 통해 입장을 밝히겠다고 28일 밝혔다. 그는 손봉기 후보자의 제청을 유지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