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미.일 화가 17명 참가 동서양 작품 감상기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작가 류시숙씨는 "섬세한 여성작가의 관점에서 동양사상의 정신세계와 서구의 물질주의를 비교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대구-기타규슈 여성 교류전'은 지난해 기타규슈 전시회에 이어 두번째 열리는 비구상작가들의 행사. 20,30대 소장층을 중심으로 지역 작가 12명과 일본 작가 10명이 참가해 다양한 작품세계를 보여준다.지역작가들은 설치 입체 사진 평면 등 갖가지 형식의 작품을 내놓았고, 일본 작가들도 평면 입체 설치 등 자신들만의 독특한 특징을 보여주는 작품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회 개막전에는 한국작가들과 일본의 작가 10명, 후원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두류공원옆 아리랑호텔에서 사물놀이 등 공연과 만찬 등이 있다. 작가 양성옥씨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일본에서 원활하게 운영되고 있는 후원회의 장점을 배우고 널리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박병선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