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일 고이즈미 참배 준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일본총리가 패전기념일인 오는 15일 야스쿠니(靖國) 신사 참배를 강행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고이즈미 총리는 신사참배를 일주일 앞둔 7일 경비 및 미디어 담당 비서관을 야스쿠니 신사에 파견, 경비태세 등을 점검하는 등 본격적인준비작업에 들어갔다.이날 비서관 파견은 중국측이 고이즈미 총리의 신사 참배일을 8월15일 이외의 날로 잡을 것을 요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총리가 당초 방침대로 참배를 강행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받아들여진다고 일본 언론은 전했다.

이와 함께 일본의 자민, 보수, 자유당 소속 여야 의원들이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총리의 8.15 야스쿠니(靖國) 신사참배를 실현시키다는 취지에서 초당파 모임을 결성했다.

이날 모임에는 연립여당인 자민과 보수당, 야당인 자유당 소속 의원 42명이 참석해 고이즈미 총리의 신사참배를 반드시 실현시키자고결의했다고 교도(共同) 통신이 전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