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공원내 쓰레기통 태부족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얼마전 더위를 못 이겨 저녁 늦게 두류공원을 찾았다.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는 밤이라 많은 사람들로 붐비고 있었다. 벤치에 앉아 좀 쉬려고 하는데 벤치마다빈 병, 과자봉지, 깡통 음료 등이 어지럽게 널려있는게 아닌가. 실종된 시민의식이 안타까웠다.

잠시후 음료수를 마시고 깡통을 버리려 휴지통을 찾았으나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는 것이었다. 무려 30여m를 가서야 쓰레기통을 하나 찾을 수 있었다.최소 벤치 몇 개 마다 하나쯤 있어야할 쓰레기통이 무려 20~25개 사이에 하나씩 있는 것이었다.

더구나 겨우 찾은 쓰레기통은 봉지며 깡통, 빈 병 등이 수북이 쌓인 상태라 더 이상 버리지도 못할 정도였다.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는 것도 문제지만쓰레기통을 제대로 설치하지 않은 공원측도 문제라고 생각한다.

정찬은(대구시 지산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