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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마성하수처리장 공사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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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마성 하수처리장 건설 공사가 최근 재개됐다. 법원 판결로 당국.주민 사이의 3년에 걸친 마찰이 일단락돼 천막 농성을 벌여 왔던 주민들도 판결 이틀 뒤 항소 없이 퇴장했다.

이 처리장은 낙동강 물관리 종합대책의 하나로 건설이 추진됐고 전국 기술 선진화 시범 8개 공사장 중 하나이다.

문경.윤상호기자 younsh@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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