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배창호감독 '흑수선' 일본 제작비부담 제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일본 남부 큐슈(九州)지방의 미야자키(宮崎)현이 배창호 감독의 신작영화 '흑수선'에 현지촬영 비용을 부담하겠다고 나서 화제다.

'흑수선'의 제작사인 태원엔터테인먼트는 "미야자키현이 일본 로케 비용을 100% 지원하겠다는 뜻을 전해와 응하게 됐다"면서 "22일 선발대가 출발하는 데 이어 39명의 제작진이 26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일본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최근 한국영화가 큰 인기를 누리면서 부산·전주·거제 등이 앞다투어 세트장건립이나 엑스트라 동원 등을 자원하고 있지만 외국의 지방자치단체가 한국영화 촬영을 지원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신혼여행지로 이름난 미야자키현은 지난 4월 24일부터 아시아나항공이 취항한 것을 계기로 한국인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면서 '흑수선' 현지촬영을 유치하기로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