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상호 전 단장 등 밤샘 조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인천지검은 11일 인천국제공항 유휴지 개발 특혜논란과 관련, 10일 검찰에 출두한 이상호 전 개발사업단장과 국중호 전 청와대 행정관을 상대로 11일 아침까지 조사를 계속하고 있다.

검찰은 이 전 단장을 상대로 사용계획서 제출마감 하루전인 지난 6월 21일 평가계획안을 전결 처리하면서 '토지사용료' 항목 대신 '토지사용기간'을 포함시킨 이유등을 집중 추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국 전 행정관과의 전화통화에서 특정업체를 거론했는지와 정치권 청탁 등 외압여부를 중심으로 20시간째 조사를 벌이고 있다.

검찰은 국 전 행정관에 대해서는 이 단장과 강동석 인천공항공사 사장에게 전화를 건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검찰은 이와 함께 ㈜에어포트72보다 상대적으로 토지사용료 제시안이 낮은 ㈜원익을 선정한 경위와 ㈜원익측 참여업체와의 관련성 등 이른바 '역(逆) 특혜설'을 밝히는데 주력하고 있다.

검찰은 이들의 진술에 엇갈리는 부분이 많아 이날 새벽 대질신문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