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가 10일 금호호텔의 조건부 선정 취소에 따른 대구장외발매소(TV경마장) 설치 2차 접수를 마감한 결과, 4개 빌딩이 참여를 신청했다.
그러나 마사회측은 신청업체와 지난 1차 신청에서 탈락한 업체들의 재참여 여부에 대해서는 "노 코멘트"라며 사실확인을 거부했다.
마사회는 11일 신청된 4개 빌딩을 대상으로 관련규정에 따른 TV경마장 설치 적합성 여부를 따지는 서류심사에 착수했으며 이 결과를 토대로 실무팀을 현지로 파견, 건물실사 작업을 벌이기로 했다.
마사회 관계자는 "대상건물이 확정될 경우 올 12월쯤 장외 시설공사를 착수, 내년 4월말 개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태완기자 kimch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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