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고가장비구입 인명구조나서 예천 해병전우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해병 출신들이 거액을 모아 인명구조 장비를 구입하고 구조 활동에도 나서고 있다. 1987년에 30여명으로 발족한 '예천 해병전우회'가 주인공.

이들은 여름철마다 내성천 익사 사고가 끊이지 않자 1천여만원을 들여 구조 장비를 구입한 것. 지난달 29일엔 풍양면과 영순면(문경) 경계 지점에서 초교생 3명이 실종되자 강가에 천막을 치고 사흘 동안이나 수색작업을 도맡아 사체를 인양했다. 작년에도 보문면 우래리에서 공사인부가 급류에 실종되자 4일만에 사체를 인양해 냈다.

예천.권광남기자 kwonkn@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