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C는 14일 밤 12시 35분 광복절 특집다큐멘터리 '하나부사의 명함'을 방송한다.
이 프로그램은 2000년 방송위원회대상 독립제작사 프로그램 기획부문상을 수상한 작품. 세계적인 지역연구소로 꼽히는 아시아경제연구소 하나부사씨의 한국연구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있다.
38년간 아시아경제연구소에 근무하다 정년퇴직한 그는 도서관 사서출신으로 그가 수집한 한국관계서적은 1만5천권이며 한국인 명함은 3천여장이다. 그의 명함은 일본이 행한 한국탐구의 치밀함을 보여주는 상징물이다.
제작진은 아시아경제연구소 출신들인 각 대학 일본학자들의 연구과정과 성과를 살펴보고, 일본의 한국연구에 맞서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해야하는지를 결론으로 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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