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부실 5천억 신협중앙회 경영개선명령 검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부실규모가 5천억여원에 달하는 신용협동조합 중앙회에 대해 경영개선명령이 내려질 것으로 보인다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12일 "신협중앙회가 단위조합으로부터 확정금리로 예탁금을 받은 뒤 이를 감당하기 위해 무리한 투자를 계속해 누적손실이 크게 늘어나 경영개선명령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영개선명령이 내려질 경우 금융회사가 아닌 곳에 대한 적기시정조치는 이번이 처음이 된다.

신협중앙회는 그동안 1천294개 단위조합으로부터 모두 5조5천394억원의 예탁금을 받아 운용했으나 투자손실 등으로 현재 순자산 부족분이 5천142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