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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선 4위마저 위태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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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본선 티켓 쟁탈을 위한 남미와 아시아, 유럽대륙의 '축구전쟁'이 15일 다시 시작된다.

가장 관심을 끄는 것은 16일 열리는 남미예선 브라질과 파라과이전이다.

잇단 부진으로 5위 우루과이와 승점차 없이 골득실에서 앞서 간신히 4위를 유지하고 있는 브라질이 바닥으로 떨어진 명예를 회복할 것인 지와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 호나우두의 대표팀 복귀전 성사 여부가 주목된다.

예선2위 파라과이와 한판

브라질과 맞설 파라과이는 현재 2위(승점 26)를 달리고 있고 1차전에서도 브라질을 2대1로 꺾었던 강팀.

파라과이 역시 이날 경기에서 이겨야만 본선을 향한 레이스가 순조로워 결코 놓칠 수 없는 한판이다.

같은 날 열리는 1위 아르헨티나와 3위 에콰도르전에서는 남미 최초의 2002 월드컵 본선진출국이 가려질 전망이다.

현재 승점 32로 2위 파라과이(승점 26)에 6점차로 앞서 있는 아르헨티나는 이길 경우 승점 35가 돼 4경기를 남겨둔 5위 우루과이(승점 21)가 나머지경기를 다 이기더라도 4위 밖으로 밀려나지 않아 본선행을 확정한다.

이밖에도 15일에는 우루과이가 본선 직행 마지노선인 4위 진입을 위해 베네수엘라와의 일전을 벌인다.

10월말까지 40경기 '불꽃'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은 16일 B조 카타르-오만전을 시작으로 17일 이라크-태국, 사우디아라비아-바레인(이상 A조), 아랍에미리트연합-우즈베키스탄(B조)전이 열리며 10월 말까지 모두 40경기가 펼쳐진다.

유럽 3개월만에 재개

지난 12개월간의 대장정을 통해 본선행의 윤곽이 점차 드러나고 있는 유럽예선도 3개월만에 재개된다.

16일 새벽에는 본선행에서 한 발 밀려난 1조 4위와 5위 유고슬라비아-페로제도전이 열리며 2조 역시 4,5위 에스토니아와 키프로스가 순위 뒤집기를 위해 막판 안간힘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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