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미.러 국장장관 회담 입장차 분명… 난항예고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미국과 러시아는 13일 모스크바에서 미국의 미사일 방어(MD) 체제와 전략 핵무기 감축 분야 등을 논의하기 위한 양국 국방장관 회담을 개최했다.

이번 회담은 당초 일정보다 하루 축소돼 단 하루만에 MD와 탄도탄요격미사일 협정(ABM), 전략적 안정화 문제, 러시아-나토 관계, 핵 비확산 문제, 발칸과 중동문제, 그리고 평화유지군 문제 등을 논의하게 돼 있어 미국의 구체적이고 획기적 제안이 나오지 않는 한 별다른 성과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회담을 위해 12일 모스크바를 방문한 도널드 럼즈펠드 미 국방장관은 기자들에게 "미국과 러시아는 전략핵무기 감축 문제를 시간을 두고 신중히 처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세르게이 이바노프 러 국방장관은 지난 10일 한 회견에서 "ABM 협정에 대한 우리의 입장은 변함없다"며 "우리는 ABM 협정이 무기 통제와 관련된 모든 협정 체제의 기초가 되는 것으로 여기고 있으며 바로 이 체제가 현재 전략적 안정을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외신종합=김교영기자 kimky@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겨냥해 정치적으로 끝났다고 발언하며,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높이 평가했다. 그는 추석 민심에...
농가 평균 소득은 4년 새 690만원 증가했지만, 농업소득은 9.7% 감소하며 농업경영비가 16.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의 상가 ...
조희대 대법원장은 청와대의 재제청 요구를 거부하며 국정감사 등을 통해 입장을 밝히겠다고 28일 밝혔다. 그는 손봉기 후보자의 제청을 유지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