쭛…이인제 민주당 최고위원이 11일 오후 김중권 대표의 고향인 울진 후포에서 자신의 사조직인 대동산악회의 임원 수련회를 가진 것을 놓고 산악회와 김 대표 지지측간에 미묘한 신경전.
이 위원측인 산악회에서는 "이 위원의 울진 방문은 국민신당 시절부터 4번째로 울진에 대한 애정의 표현"이라고 했으며 이 위원도 "김 대표의 비자를 얻어 왔다"고 밝혔으나 김 대표 지지파들은 "아무리 그래도 신경이 쓰이지 않을 수 없다"며 불편한 심사를 표출.
한편 이날 산악회 영덕지부가 내건 '인제부터 시작이다'라는 현수막을 두고 울진선관위가 특정인 이름을 유추할 수 있어 곤란하다고 지적, 결국 '인'자에서 'ㄴ'을 삭제하는 선에서 타협하는 것으로 결론.
(울진)
































댓글 많은 뉴스
성과급에 뿔난 SK하이닉스 직원들…3500명 모여 '새 노조' 만든다
李대통령 "앞으로 광주특별시" 한마디에…'전남 빠진 약칭' 논란 재점화
李대통령 지지율 43.3% '취임 후 최저'…4주 연속 내리막
광주 군공항, '반도체 기지'로 바뀐다…전투비행대대 어디로 가나
추미애, 삼성·SK하이닉스에 경고…"폐수 방류 줄이는 노력 안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