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인천공항 특혜수사 이상호·국중호씨 구속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인천국제공항 유휴지개발 특혜논란 사건과 관련, 이상호 전 개발사업단장과 국중호 전 청와대 행정관에 대한 구속영장이 13일 발부됐다.

이 전 단장은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공무상 비밀누설·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 등 3가지 혐의가, 국 전 행정관에 대해서는 직무상 비밀누설 및 위력에 의한 업무방해혐의가 각각 적용됐다.

영장은 심리에 들어간지 4시간여만인 오후 5시 25분께 인천지법 영장전담 김광수 판사에 의해 발부됐으며, 이 전 단장과 국 전 행정관은 곧바로 인천구치소에 수감됐다.

김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40분부터 2시간 가량 이 전 단장과 국 전 행정관에 대한 직접신문을 실시했으며 이들을 밖으로 내보낸 뒤 4시간여동안 검찰 조서내용 등을 검토한 끝에 영장을 발부했다.

김판사는 "검찰의 소명이 충분하고, 피의자들의 도주 및 증거인멸 우려가 있어 영장을 발부했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