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일 총리 신사참배 격분 20여명 손가락 절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자칭 '구국결사대'(대표 조일환) 소속 회원 20여명이 13일 오전 11시20분께 서울 서대문구 독립문공원 내에서 고이즈미 일본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에 반대하며 '집단 단지(斷指)식'을 가졌다.

이들은 이날 당초 종로 광화문과 일본대사관, 탑골공원 등지에서 단지식을 가지려고 했으나 경찰의 저지로 뜻을 이룰 수 없게 되자 독립문공원으로 집결, 새끼손가락의 끝마디 부분을 절단했다.

'구국 결사대'는 조일환(62)씨가 최근 충남 천안 일대에서 무술인 등을 중심으로 결성한 단체로, 조씨는 지난 74년 육영수 여사 시해사건 때도 집단 단지식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최근 44.8%로 하락하며, 국민의힘이 39.4%로 상승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38.1%로 하락하여 양당의...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전시회 'BIO USA 2026'에서 한국거래소가 코스닥시장 홍보 행사를 개최하여 글로벌 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 씨에 대한 병역 비리 의혹을 제기한 양모 씨 등 5명이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를 확정받았다. 이들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