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월드컵 경기장 금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정부는 14일 청와대에서 김대중 대통령 주재로 정례 국무회의를 열어 2002년 월드컵 축구대회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월드컵 효과' 극대화 방안을 협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이연택 월드컵조직위 공동위원장은 "D-290일 현재 월드컵 대회 준비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10개 경기장 평균 공정률이 96%에 이르고 있으며 금년말까지 모두 완공 예정이라고 밝혔다.

진념 재경부장관은 월드컵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극대화하고 단기간내 성과를 가시화 할 수 있도록 재경부 차관을 단장으로 한 문광·산자·정통·건교·예산처 차관 등으로 '전담기획단'을 구성, 운영하는 방안 등을 보고했다.

환경부는 또 환경 월드컵을 위해 천연가스버스를 획기적으로 보급키로 하고 월드컵 대회 최초로 경기장내 금연을 추진키로 했다.

이밖에 정부는 월드컵을 앞두고 선진문화 시민의식을 제고하는 방안으로 월드컵 반상회를 정례화하는 등 3대 문화시민운동의 생활화 추진방침도 정했다.

이상곤기자 leesk@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겨냥해 정치적으로 끝났다고 발언하며,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높이 평가했다. 그는 추석 민심에...
농가 평균 소득은 4년 새 690만원 증가했지만, 농업소득은 9.7% 감소하며 농업경영비가 16.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의 상가 ...
조희대 대법원장은 청와대의 재제청 요구를 거부하며 국정감사 등을 통해 입장을 밝히겠다고 28일 밝혔다. 그는 손봉기 후보자의 제청을 유지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