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청송 발견 동물 호랑이 아닌듯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최근 경북 청송지방의 호랑이 소동과 관련, 현지조사활동을 벌였던 환경부의 '호랑이 조사단'은 '호랑이가 아닌 것'으로 잠정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된 호랑이 조사단은 지난 3~13일 청송군 일대에 대한 현장조사와 내부 토론회를 갖고 호랑이가 아닌 것으로 잠정 결론을 내렸다고 조사단의 한 관계자가 14일 전했다.

환경부는 조사단의 자료를 분석한 뒤 금명간 이를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환경부의 자연생태과 관계자는 "전문가들의 토론 결과를 넘겨 받아 이를 검토한뒤 최종적인 결과를 공식 발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조사단의 전문가 9명 중 8명은 지난 13일 오후 환경부에서 3시간여동안 현지 조사결과 등을 토대로 호랑이 여부에 대해 토론을 벌였다.

조사단의 전문가들은 특히 머리와 어깨 뼈 등을 두고 호랑이 여부를 집중 토론해 호랑이가 아닌 쪽으로 내부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조사단장 격인 국립환경연구원 유병호 야생동물보호과장은 쟁점사항에 대한 전문가들의 개별 견해를 집계해 결과를 환경부에 넘기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호랑이 조사단에는 국립환경연구원 야생동물보호과의 유 과장과 양병국 박사, 교원대 김수일 교수, 야생동물보호연합 한상훈 상임대표, 서울대공원 김기근 동물원장, 에버랜드 신남식 동물원장 등 전문가 9명이 참여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최근 44.8%로 하락하며, 국민의힘이 39.4%로 상승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38.1%로 하락하여 양당의...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전시회 'BIO USA 2026'에서 한국거래소가 코스닥시장 홍보 행사를 개최하여 글로벌 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 씨에 대한 병역 비리 의혹을 제기한 양모 씨 등 5명이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를 확정받았다. 이들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