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삼성노조 관련, 대구남구청 감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삼성상용차 퇴직근로자들이 설립한 '삼성그룹 노동조합'의 적법성 논란(본지 8일 23면 보도)과 관련, 대구시가 설립신고필증을 교부한 남구청에 대해 감사에 나섰다.

대구시는 삼성그룹이 지난 9일 감사원에 '삼성그룹 노동조합'이 불법이라며 진정을 내고 감사를 의뢰함에 따라 13일 조사위탁 지시를 받아 조만간 감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대구시 관계자는 "감사와 직권취소는 별개의 문제"라며 "노조 설립신고는 다음주 중 직권취소할 예정으로 현재 절차를 밟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남구청측은 "대구시의 감사 및 직권취소 여부를 일단 지켜본 뒤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남구청은 지난달 24일 삼성상용차 퇴직근로자 16명이 제출한 노조 설립신고서를 접수, 지난 1일 노조설립 신고필증을 교부했으며, 대구시는 '해고자'가 아닌 '퇴직자'의 노조설립은 적법하지 않다며 지난 11일까지 시정할 것을 남구청에 통보했었다.

이상헌기자 davai@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