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주 유적지 관리소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여름 휴가를 이용해 가족들과 함께 경주에 다녀왔다. 화려한 신라의 발자취에 대한 기대감에 부풀어 있던 가족들은 경주역에 내리는 순간 지나친 상업성에 적잖이 실망했다. 관광도시라서 그런지 물가가 너무 비쌌고 택시를 대절하지않고 군데군데 떨어져있는 유적지를 돌아보는것이 쉽지 않았다.

가장 실망스러웠던 유적지는 첨성대였다. 어찌나 초라하게 입구와 주변을 관리했던지 이것이 과연 1천년전 세계 최초로 개발한 천문대였을까 하는 의구심마저 들었다. 아이들 또한 책에서 본 것과는 다르다며 무척 실망스러워했다.

올해는 한국방문의 해다. 내국인, 외국인이 언제 어느때 오더라도 볼 만한 것이 많고 또 제대로 볼 수 있도록 관리됐으면 좋겠다.

최병태(대구시 대명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