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신용카드 분쟁 33% 증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신용카드 분쟁의 절반이 분실신고가 늦어져 부당하게 사용된 대금이 청구되거나 본인도 모르게 신용카드가 발급된 사례로 나타났다.

1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세금공제 혜택과 영수증 복권추첨으로 신용카드 사용이 급증하면서 지난 1∼6월중 신용카드와 관련된 분쟁도 작년 같은기간에 비해 33%나 늘어난 455건을 기록했다.

이중 카드분실 신고가 늦어져 다른 사람이 이용한 대금을 청구받자 이를 구제해달라는 요청이 131건(28.8%)으로 가장 많았고 본인도 모르게 신용카드가 발급돼 사용된 사례가 97건(21.3%)에 달했다.

또 잘못된 신용불량 등록을 고쳐달라는 요청이 43건(9.4%), 물품구매후 일주일내 환불이 이뤄지지 않거나 할부로 구매했다 도중에 물리는 철회.항변이 37건(8.1%),카드론 대출의 부당 보증, 고리 문제가 29건(6.4%)이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