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 온타리오 지역에서 과실류 해충인 귤과실파리가 발견됐다고 미국 동식물검역소가 발견돼 왔다고 통보해 옴에 따라, 농림부는 15일부터 그 지역의 오렌지.자몽.레몬.라임.키위.포도.멜론.감 등 과실류 수입을 금지 조치했다. 해당 지역으로부터는 올들어 지난달까지 오렌지 92t이 수입된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농림부는 지난달에 검역했던 수입농산물 5만5천445건 중 2천856건을 폐기.반송.소독처분 했다고 밝혔다. 검역 건수는 작년보다 42% 늘었으며, 70종 398건의 병해충이 발견됐다는 것이다.
올들어 전체로도 수입 농산물 검역은 작년보다 78% 증가(21만8천131건)했고, 폐기.반송.소독 처분된 것은 작년보다 17% 는 2만10건으로 집계됐다.
정인열기자 oxe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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