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경찰서는 14일 사채를 빌려준 뒤 돈을 제때 갚지 않는다며 채무자를 협박하고 폭행한 혐의로 사채업자 전모(40.대구시 달서구 이곡동)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전씨는 지난 98년 2월 ㅁ 섬유공장 업주 김모(42.대구시 달서구 대곡동)씨에게 월 3할 이자로 사채 350만원을 빌려준 뒤 지금까지 3천만원을 받고도 승용차(200만원 상당)와 섬유기계 1대(500만원 상당) 등을 뺏은 혐의다.
모현철기자 mohc@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성과급에 뿔난 SK하이닉스 직원들…3500명 모여 '새 노조' 만든다
李대통령 "앞으로 광주특별시" 한마디에…'전남 빠진 약칭' 논란 재점화
李대통령 지지율 43.3% '취임 후 최저'…4주 연속 내리막
광주 군공항, '반도체 기지'로 바뀐다…전투비행대대 어디로 가나
추미애, 삼성·SK하이닉스에 경고…"폐수 방류 줄이는 노력 안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