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인물수첩-이용돈 주공 대구경북지사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신임 이응돈(53) 주택공사 대구.경북지사장은 "지역의 서민 주택난 해소를 위해 새 사업부지와 재개발지를 직접 찾아 나서겠다"는 각오이다.

부산지사장에서 자리를 옮겨온 이 지사장은 "대구.경북에 배정된 많은 사업물량을 잘 처리하고 신규사업 성공을 위해서는 주공에 대한 지역민들의 믿음이 중요하다"고 강조.

13일 있은 취임식에서 이 지사장은 "건설과 부동산 경기부진으로 주택분양에 장기간이 소요되는 상황에서 직원들의 단결과 적극적인 마케팅 전략이 없다면 토지공사와의 통합을 앞둔 시점에서 대내.외적으로 어려움을 겪을 수 있으므로 각자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

경북중학교와 부산대를 졸업하고 지난 76년 주공에 발을 디딘 이 지사장은 주공 경남지사장, 총무팀장, 부산정관사업단장 등을 지냈다.

황재성기자 jsgold@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