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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부터 풍기동양대서 사제동행 학생 봉사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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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2001년 전국 중.고생 사제(師弟)동행 봉사캠프가 16일부터 18일까지 2박3일동안 영주 풍기읍 동양대에서 열린다.

전국 중.고생 자원봉사지도교사협의회 영주지회(지회장 우채영.동산여중교사)가 주최하는 이 캠프는 전국 20개 중.고교 자원봉사자와 지도교사 등 130여명이 참가한다. 이번 캠프는 자원봉사활동 인식 확산 및 프로그램 교류.개발과 청소년간 문화교류, 농촌체험활동을 통한 농촌 이해 등을 위해 마련된다.

16일 안동 하회마을을 탐방하고 동양대에서 입소식 후 사귐의 시간과 봉사활동 사례 발표시간을 갖는다. 17일에는 풍기읍 삼가리 마을 농가에서 사과 고추 농작물 수확과 주택 보수작업 등 농촌체험 봉사활동을 통해 농촌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저녁에는 모닥불 마당과 봉사활동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천사의 마당이 마련된다. 마지막날엔 캠프 기간동안 느낀 소감을 발표하고 소수서원 부석사 등 문화유적을 탐방하게 된다.

영주.김진만기자 fact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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