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협회장기 초중고볼링-이영빈.강현진 1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영빈(계성고)과 강현진(대구정보고)이 제7회 대구시볼링협회장기 초.중.고 학생볼링대회 남녀 고등부에서 우승했다.

이영빈은 13일 현대볼링장에서 열린 대회 남고부에서 6게임 평균 233.50점을 기록, 같은 학교의 박희찬(227.83점)을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강현진도 6게임 평균 218.83점을 올려 팀 동료 김민경(188.67점)을 여유있게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다도원중의 박민수와 유연정은 남녀 중등부에서, 도원초교의 김상필과 이지민은 남녀 초교부에서 각각 우승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조국을 향해 반박하며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윤석열 검찰총장과 정경심 기소에 대해 논의한 것이 사실이 아니라면 ...
LG에너지솔루션의 포드와의 대형 전기차 배터리 계약 해지가 이차전지 업종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주요 기업들의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
방송인 유재석은 조세호가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 하차한 사실을 알리며 아쉬움을 표했으며, 조세호는 조직폭력배와의 친분 의혹으로 두 프로그램...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