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는 14일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총리의 '8.13 야스쿠니(靖國) 신사참배'에 대해 문제가 될 것이 없다는 공식적인 입장을 밝혔다.
일본 정부는 이날 사민당측 질의에 대해 서면 답변서를 통해 "오늘날 우리 나라의 평화와 번영이 전몰자의 존귀한 희생 위에 세워졌고, 그런 마음을 표현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므로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답변서는 야스쿠니에 합사된 태평양전쟁 A급 전범의 합사에 대한 주변국의 반발과 관련해서는 "그러한 비판을 포함해 여러가지 의견을 종합해 숙고한 결과, 참배한것으로 결단코 전쟁을 미화하거나 정당화하려는 것은 아니었다"고 주장했다.이어 답변서는 이번 고이즈미 총리의 신사참배가 헌법 20조에 규정하고 있는 정교분리 원칙에도 위배되지 않는다는 견해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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