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민(19.영남대)이 2001 세계주니어 레슬링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땄다.전경민은 14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벌어진 선수권 자유형 85㎏급 결승에서 가살로프(러시아)에게 1대3으로 패해 2위를 차지했다.
자유형과 그레코로만형 17체급에 모두 출전한 한국은 그러나 추가 메달 획득에는 실패, 레슬링 강국의 체면을 구겼다.
지난해 금메달 2개를 비롯, 모두 5개의 메달을 땄던 한국은 80년대 중반 이후 대회 평균 하나 이상의 금메달을 획득했으나 이번 대회에서는 '노골드'의 수모를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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