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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여류화가 3인 도쿄 작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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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 74학번 동문인 신금자(경북외국어테크노대 교수).김영희(시립인천전문대 산업디자인과 교수).정양희(대구가톨릭대 교수)씨가 일본 도쿄 신주쿠거리의 갤러리 '스페이스 제로' 1, 2층에서 개인전을 17일부터 21일까지 갖는다.

신금자씨는 이번 전시회에서 동양적인 선을 많이 이용해 필력을 가한 유화 10점과 크로키 10점을 선보인다. 네번째 개인전. (스페이스 제로 갤러리B)산업디자인 전공으로 신금자씨와 마찬가지로 네번째 개인전을 개최하게 되는 김영희씨는 이번 일본 전시회에서 가장 한국적이면서도 디자인 요소로 거의 활용되고 있지 않는 무궁화를 현대화된 시각언어로 재정립, 국가이미지를 곧 상품경쟁력으로 연결시키는 작품 20점을 전시한다. (스페이스 제로 갤러리A).

여덟번째 개인전을 여는 금속공예가 전공인 정양희씨는 대작 위주에서 벗어나 소품 위주의 20여점의 액세서리를 들고 가 일본인들에게 어필하게 된다. (스페이스제로 전시실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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