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유엔인권소위 '日 왜곡교과서' 결의안 채택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제53차 유엔인권소위원회는 15일 일본 군대위안부와 역사교과서 왜곡문제와 관련, 전시기간동안 발생한 조직적 성범죄에 대한 인권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역사 교과서의 정확한 기술을 권고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유엔인권소위는 이날 결의안을 통해 무력분쟁기간동안 자행된 조직적 강간, 성노예 등 역사적 사건에 관한 교과과정을 정확히 기술할 수 있도록 보장하고 국가적 보상이 이뤄지지 않은 성폭력 등 침해행위에 대해 형사적 처벌과 배상을 제공하도록 촉구했다.

인권소위는 지난해부터 특정국가를 명시하는 결의안을 채택하지 않기로 해 특정국가 '일본'을 명시하지는 않았지만 결의안에는 일본 군대위안부와 역사교과서 왜곡 문제를 적시하고 있다.

유엔인권기구가 인권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역사교과서 등 교육과정 전반에 역사적 사건에 관한 정확성을 기하는 방안을 보장하도록 권고하는 결의안을 채택키로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류승완 기자 ryusw@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