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펠레 "한국 새 수비시스템 개발해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펠레가 세계적인 축구전문잡지 '월드사커' 8월호 칼럼을 통해 한국축구의 새로운 수비 시스템 개발을 역설했다.

축구포털사이트 '토털사커'(ts.soccerlove.com)에 따르면 펠레는 2002 월드컵을 앞두고 한일대표팀의 전력을 분석하고 조언하는 특별칼럼을 통해 "홍명보가 경험이 많은 선수이긴 하지만 다른 선수들이 그에게 지나치게 의존한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축구는 포백이 아닌 새로운 형태의 수비 시스템을 실험, 새로운 경험을 쌓고 선수들이 개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또 "지난 컨페더레이션스컵 한국과 멕시코의 경기에서 황선홍의 헤딩골에 놀랐다"며 "한국팀은 경기를 치를 때마다 발전하는 모습이 보인다"는 칭찬도 곁들였다.그는 일본축구에 대해서도 "일본은 산업성장에 기울인 노력 만큼 축구 발전에도 적극적으로 투자, 놀랄만한 성과를 거두었다"며 " 브라질에서는 아무도 일본축구를 과소 평가하지 않고 있으며, 일본축구는 확실히 한국을 앞서고 있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