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펠레 "한국 새 수비시스템 개발해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펠레가 세계적인 축구전문잡지 '월드사커' 8월호 칼럼을 통해 한국축구의 새로운 수비 시스템 개발을 역설했다.

축구포털사이트 '토털사커'(ts.soccerlove.com)에 따르면 펠레는 2002 월드컵을 앞두고 한일대표팀의 전력을 분석하고 조언하는 특별칼럼을 통해 "홍명보가 경험이 많은 선수이긴 하지만 다른 선수들이 그에게 지나치게 의존한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축구는 포백이 아닌 새로운 형태의 수비 시스템을 실험, 새로운 경험을 쌓고 선수들이 개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또 "지난 컨페더레이션스컵 한국과 멕시코의 경기에서 황선홍의 헤딩골에 놀랐다"며 "한국팀은 경기를 치를 때마다 발전하는 모습이 보인다"는 칭찬도 곁들였다.그는 일본축구에 대해서도 "일본은 산업성장에 기울인 노력 만큼 축구 발전에도 적극적으로 투자, 놀랄만한 성과를 거두었다"며 " 브라질에서는 아무도 일본축구를 과소 평가하지 않고 있으며, 일본축구는 확실히 한국을 앞서고 있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