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사이버 유교박물관

올 10월 안동에서 열릴 퇴계 탄신 500주년 행사와 연계해 경북도청이 '사이버 유교박물관'을 만든다.

내년 7월 개통 예정으로 5억5천만원을 들이며, 이 박물관에서는 안내 캐릭터가 이미지.동영상 등을 통해 해설.안내할 예정.

유교사상관, 유교 사상의 구현, 유교문화관 등으로 나뉘며, 국학진흥원에서 구축 중인 유교문화 데이터 베이스와 연계해 종합 문화정보 시스템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정지화기자 jjhwa@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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