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체포 미국 교포 권총 소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지검 수사과는 LA거주 교포로 지난해 10월 입국해 대구 모 여관에 장기 투숙중이다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고소된 한모(60)씨를 긴급체포하는 과정에서 미국 베라타사제 권총 1정과 실탄 40발을 발견, 17일 한씨를 변호사법 위반, 총포.도검.화약류 등 단속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한씨는 부인이 실수로 여행가방에 권총을 넣어두는 바람에 갖고 들어왔다고 진술하고 있으나 검찰은 권총이 들어있는 가방이 김포공항 검색대를 통과하기 힘들다고 보고 도입경로를 추궁하고 있다.

검찰은 또 한씨가 LA경찰관 신분증을 갖고 있는 점을 중시, 관련기관에 신분증의 진위여부 확인을 요청하는 한편 여죄를 캐고 있다.

한씨는 장기 투숙중이던 수성구 중동 모 여관 업주가 미성년자 혼숙 혐의로 입건되자 담당 공무원에게 부탁해 무혐의로 처리되게 해주겠다며 70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고소당했다.

최재왕기자 jwchoi@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