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동아.국민일보 사주 구속에 대해 청와대 관계자들은 침묵으로 일관했다. 이제 공은 법원으로 넘어간 만큼 이 문제에 대한 언급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것이다.
박준영 대변인은 언론사 사주 구속에 대한 논평 요구에 『특별히 할 말이 없다』고 했고 남궁진 정무수석도 『검찰과 법원이 알아서 할 일』이라며 언급을 삼갔다.
이같은 무반응 속에서도 이번 사태가 일단은 한고비를 넘긴 만큼 이제는 마무리 국면으로 진입했으면 하는 바램이 역력했다. 그러면서도 청와대 관계자들은 한라당과 국내외 반응, 해당 언론사의 대응과 여론의 향배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이었다.
청와대는 또 검찰이 영장을 청구하면서 청와대에 사전 보고했다는 의혹에 대해 곤혹스러워 하면서 『영장이 청구된 뒤 청와대 실무자가 검찰에 영장내용을 알아본 일은 있으나 검찰의 사전보고는 없었다』며 부인했다.
정경훈기자 jgh0316@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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