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계중.고 통합 눈앞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의성교육청은 17일 오후 안계여고 목련관에서 안계지역 중.고교 통합 관련 공청회를 열고, 안계중­안계여중, 안계종고­안계여고를 통합해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공청회는 작년 12월 '안계지역 중고교 통합추진위'가 이같이 각각 남녀공학 중.고교로 나눠 통합하자고 경북 도교육청에 건의해 열렸다. 통합되면 안계중은 6학급 244명, 안계고는 12학급 316명으로 커진다. 그러나 안계에 있는 사립중학교인 삼성중은 통합 대상에서 제외돼 있다.

이 때문에 공청회에서 삼성중 교직원.동창회원.학부모들이 반발, 우종로(54) 교감은 "학교 통합에는 찬성하나 사립학교라 해서 배제시키는 것은 사학 말살책"이라며 삼성중에도 균등한 학생 배정을 요구했다.

공청회에는 통추위 관련 중.고교 등은 물론 역내 초교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의성.이희대기자 hdlee@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