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시티투어 유료화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지난해 12월부터 국내.외 관광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지역 관광지를 순회운행하고 있는 '시티투어'가 12월부터 유료화된다.

대구시에 따르면 최근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가 '시티투어'에 대해 "지방선거의 기부행위제한기간 개시일인 12월 15일까지 국내.외 관광객을 제외한 일반 선거구민에 대해 유료화하지 않을 경우 선거법에 위반된다"는 지적을 해옴에 따라 12월부터 시민에 한해 유료화하기로 방침을 정했다는 것.

시 관계자는 "각종 국내.외 행사를 앞두고 대구 관광자원을 홍보할 목적으로 시작한 시티투어가 선거법 저촉여부로 논란을 빚어 불가피하게 시민들에게는 요금을 받을 수밖에 없게 됐다"며 "시민과 사회단체 등의 여론을 수렴해 요금을 정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시티투어'는 지난해 12월부터 매주 4차례씩 8개 코스로 나눠 순회 운행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지역민 1만1천490명과 타지역민 988명, 외국인 1천384명 등 1만3천862명이 이용했다.

정창룡기자 jcy@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겨냥해 정치적으로 끝났다고 발언하며,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높이 평가했다. 그는 추석 민심에...
농가 평균 소득은 4년 새 690만원 증가했지만, 농업소득은 9.7% 감소하며 농업경영비가 16.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의 상가 ...
조희대 대법원장은 청와대의 재제청 요구를 거부하며 국정감사 등을 통해 입장을 밝히겠다고 28일 밝혔다. 그는 손봉기 후보자의 제청을 유지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