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문화육성에 힘쏟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최근 대구시와 계명문화대학이 후원하고 대구문예회관이 주관, 초등학생들을 위한 '여름방학 도예교실'에 참여한 학부모이다. '최악의 경기 침체'와 '열대야' 등 힘들고 답답한 일상 속에서 아이와 더불어 짧은 기간이나마 상쾌하고 소중한 경험을 했다.

물질적 삶을 중시하는 현실 속에서 문화와 예술을 접하고 보니 삭막함은 사리지고 어느 정도의 여유와 정서적 안정을 느끼게 돼 매우 좋았다. 순수한 어린이들에게도 정서적 체험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 같아 흐뭇했다. 대구문예회관의 전종표 선생님 등 여러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고마움을 느낀다.

근래 들어 우리 시민들을 위한 유익하고 알찬 교육의 장이 많이 마련되는 것 같다. 교육.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할 때마다 정서가 풍부해지고 감동이 전해져 삶의 활력이 된다. 그 때문인지 내가 살고 있는 대구를 사랑하게 되고 애착심도 더 커졌다.

앞으로도 대구시를 비롯, 대구의 기관. 단체가 문화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 알찬 프로그램과 행사로 시민들의 정서를 살찌우길 기대해 본다.

김태선(대구시 송현동)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겨냥해 정치적으로 끝났다고 발언하며,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높이 평가했다. 그는 추석 민심에...
농가 평균 소득은 4년 새 690만원 증가했지만, 농업소득은 9.7% 감소하며 농업경영비가 16.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의 상가 ...
조희대 대법원장은 청와대의 재제청 요구를 거부하며 국정감사 등을 통해 입장을 밝히겠다고 28일 밝혔다. 그는 손봉기 후보자의 제청을 유지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