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YS 언론사주 구속은 쿠데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영삼 전 대통령은 19일 언론사주 구속과 관련, "언론사 소유권 자체를 박탈, 주인없는 언론사를 집권세력이 마음대로 좌지우지하고 나아가 방송에 이어 신문까지 장악, 집권을 계속하려는 재집권 쿠데타의 일환"이라고 비난했다.김 전대통령은 이날 오전 대변인격인 한나라당 박종웅 의원을 통해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사주 구속은 독재자 김정일의 서울 방문을 성사시키기위해 비판 언론의 입을 틀어막고 국민을 속이기 위한 것"이라며 "언론말살 음모는 절대로 성공할 수 없으며 앞으로 걷잡을 수 없는 국민 저항과 비판에 직면하게 될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박 의원은 "김 전대통령은 이번 사태를 아주 심각하게 보고 있다"면서 "어떻게 하는게 언론자유를 지킬 수 있는 방안인지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