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우조선 워크아웃 종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우조선의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 종료를 위한절차가 오는 23일까지 매듭될 전망이다.

대우조선의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은 20일 자체 신용위원회를 열어 지난 13일 채권단 실무회의에서 합의한 대우조선의 워크아웃 종료를 원안 대로 추진키로결정했다고 밝혔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이날 신용위에서도 대우조선에 대한 워크아웃 종료에 대해 문제가 없는 것으로 재확인 했다"며 "내일부터 채권기관별 서면결의에 들어가며 이르면 23일께 최종 매듭지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대우조선이 올 상반기 1천44억원의 당기 순이익과 1천815억원의 영업이익을 내는 등 경영이 정상화되고 있어 워크아웃 종료를 결정한 것"이라며 "다른 채권은행들도 이견이 없어 종료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