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사금고'된 영양축협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양경찰서는 22일 영양축협 정모(38) 상무를 구속하고 조합장 금모(69)씨, 직원 황모(여·28) 대리, 김모(30)씨 등을 입건했다.

이들은 허위 서류를 작성해 국가 정책자금을 빼내 자기 돈처럼 사용했을 뿐 아니라, 예금을 갖고 돈놀이를 하는 등 축협을 개인 금고같이 악용하고 전표 등을 위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다른 사람의 이름을 대출인.보증인으로 도용해 수억원을 임의 대출했으며, 조합원 이름으로 정책자금을 빼내 적금에 들거나 소를 산 것으로 드러났다.

또 축협 중앙회 감사에서 문제가 드러나자 관련 전표를 찢어 버렸다는 것.

영양·엄재진기자 2000jin@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