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농구가 예선리그 첫경기에서 참패당했다.한국은 22일 북경 민족대체육관에서 열린 D조 첫경기에서 힘과 기술에서 모두 밀리며 스웨덴에 62대83으로 크게 무너졌다.
한국은 슛난조를 보이며 초반부터 끌려다녔고 스웨덴은 전반 43대26 17점차로 크게 앞서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한국은 박광재(연세대·16득점, 6리바운드)와 정훈(성균관대·14득점, 6리바운드)이 제 몫을 했으나 기대했던 센터 김주성(12득점, 5리바운드)의 부진으로 힘 한번 써보지 못하고 주저앉았다.
한국은 24일 멕시코와 예선 마지막 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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