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신용카드 위장가맹점 신고하면 포상금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다음달 1일부터 신용카드 위장가맹점을 신고하는 사람은 포상금으로 10만원을 받게 된다.

국세청 김호기 부가가치세과장은 23일 "상당수 룸살롱과 나이트클럽, 단란주점들은 손님이 신용카드로 술값을 결제할 때 위장가맹점을 이용, 소득을 노출시키지 않고 있다"면서 "이에 따라 이들 업소를 적발하기 위해 이같은 포상금제를 실시키로 했다"고 밝혔다.

김 과장은 "위장가맹점인지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실제 이용한 업소의 상호나 주소가 신용카드 매출전표상의 업소 명칭 및 주소와 일치하는지를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

위장가맹점을 신고하려면 6하원칙에 따라 고발내용을 서면으로 작성한뒤 우편을 통해 여신전문금융업협회(우편번호 100-743, 서울 중구 남대문로4가 45 상의빌딩 7층 여신금융협회소비자고발센터)에 보내면 된다.

고발내용에는 고발인 성명과 주민등록번호, 연락전화번호 등 인적사항과 실제 이용한 업소상호, 신용카드 매출전표 발행 명의 업소명이 포함돼야 하며 신용카드매출전표 원본이나 사본도 함께 제출하면 좋다.

여신금융협회는 국세청으로부터 확정통보를 받은 날로부터 15일이내에 고발자의 신용카드 결제계좌나 예금계좌를 통해 포상금을 지급하게 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