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경찰청 1071곳에 방범시스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경찰청은 사찰 415곳, 재실 85곳, 종택 67곳, 기타 504곳 등 도내 민간 문화재 보관소 1천71곳에 비상벨, 무인경비 시스템 등을 설치해 문화재 도둑 차단에 나섰다.

파출소와 가까운 곳엔 비상벨을 설치했고, 중요 문화재가 있는 곳엔 무인경비시스템을 설치토록 한 것. 또 각 파출소마다 문화재 도난신고 전용 수신전화를 갖췄으며, 문화재 관리인이 전화기에 미리 번호를 입력해 둔 뒤 단축번호 '0'만 누르면 곧바로 경찰과 연결되도록 했다.

경북경찰청은 작년 9월 전국 최초로 '문화재 수사대'를 발대해 일년간 90%가 넘는 검거율을 보여 왔으며, 도내에선 연평균 10건 정도의 문화재 도난 사건이 발생해 왔다. 경찰청 관계자는 "전담 수사대 발대 후 검거율은 높아졌지만 사건 발생은 줄지 않아 방범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홍섭기자 hslee@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