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이론물리센터 본부가 24일 서울에서 포항공대로 옮겨와 이전현판식을 갖는다. 포항공대 공학4동 건물에 현판을 내걸 아·태이론물리센터는 현재 90평 규모의 연구및 행정지원 시설과 게스트하우스를 확보한데 이어 앞으로 인프라 공간을 200평 규모로 확대하고 게스트하우스도 추가로 늘릴 계획이다. 24일 오후 열리는 현판식에는 정복근(경희대 교수) 이론물리센터 사무총장, 정성기 포항공대 총장, 송희성 한국물리학회장과 아시아 태평양지역 물리학회 대표들이 대거 참석한다.
포항·정상호기자 falc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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