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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축적 기존의 5배 새태양열 축전기 개발북한은 최근 태양에너지를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있는 새로운 개념의 축전지를 개발했다고 조선중앙텔레비전이 최근 보도했다.새로 개발된 '잠재 열 축전기'는 용기 안에 들어있는 초산나트륨염이 태양열을 받아 액체로 됐다가 고체로 되는 과정에서 전기를 발생하는 원리를 활용한 것이라고 위성중계된 중앙TV는 소개했다.중앙TV에 따르면, 이 축전지는 일반적인 축전지보다 5배나 더 많은 에너지를 축적할 수 있다.특히 '잠재 열 축전지'는 맑은 날 태양에너지를 축적해 놓았다가 흐린 날이나 밤에 활용하는 데 아주 효과적이라고 소개했다.◈분홍꽃 아카시아 나무 "이용가치 크다" 식수 권장

북한은 최근 '분홍꽃 아카시아나무'가 가축사료는 물론 영농자재, 땔감 등으로 이용가치가 매우 크다면서 이를 각지에 많이 심을 것을 촉구했다.북한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기관지 청년전위 최근호는 "분홍꽃 아카시아나무는 다른 아카시아나무에 비해 대단히 빨리 자라며 영양가치가 높은 집짐승 먹이로, 영농자재와 땔나무감으로, 원림용 식물로 크게 '은'(좋은 성과)을 낼 수 있는 좋은 나무"라고 강조했다.이 나무는 1정보에서 집짐승 먹이로 푸른 나뭇잎 32t이상, 마른 것으로 11t이상 생산할 수 있으며 이것을 '조단백질'(순단백질과 아미드(amide)가 들어있는 물질)량으로 계산할 경우 강냉이 19.9t, 콩 4.9t과 맞 먹는다고 청년전위는 전했다.◈고구려 무사춤 인기 최고

북한에서는 전통적인 민속무용 공연작품 가운데 고구려 무사춤이 가장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것로 전해졌다.평양방송은 최근 '민속무용 무사춤'이라는 보도물을 통해 고구려시대부터 성행한 칼춤, 활춤 등을 현대적 미감에 맞게 재현한 무용작품 무사춤이 북한 주민들 사이에 "가장 인기있는 민속무용이 되고 있다"면서 무사춤의 구성 내용을 상세히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방송은 민속무용 무사춤이 인기를 얻고 있는 이유에 대해 △민족적 색채가 짙고 △남성적인 용감한 성격과 칼춤의 기교성을 잘 보여주기 때문이라면서 특징적인 작품 형상으로 주먹춤 가락, 칼 내려치기, 칼 돌려비껴치기 동작 등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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