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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관광버스 추락사고 운전기사 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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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4일 대진고속도 진주 구간에서 추락해 21명의 사망자를 낸 관광버스는 운전기사가 음주 운전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경찰이 밝혔다. 현지 경찰이 사망한 운전기사(51.김해)의 혈액을 채취해 과학수사연구소에 분석을 의뢰한 결과, 혈중 알코올 농도가 면허정지 기준을 초과한 0.063으로 나타난 것으로 24일 통보받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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