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선율로 듣는 '대구의 산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현대 챔버오케스트라 다음달 4일 연주회

대구현대음악 챔버오케스트라 연주회가 오는 9월 4일 오후 7시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대구의 산하'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연주회는 유구한 역사를 간직한 대구의 자연을 노래함으로써 대구의 높은 정신문화를 회복하고 미래를 향한 힘찬 도약의 시간을 갖자는 취지로 마련된 것.최홍기씨의 지휘로 지역 출신 작곡가들이 대구의 산과 강을 주제로 대구의 정서를 담아 만든 곡 위주로 연주회가 진행된다.

이태수 매일신문 논설위원의 시에 임우상 계명대 명예교수가 곡을 붙인 가곡 '낙동강'과 '팔공산'을 테너 김희윤과 메조소프라노 조미련이 남성,여성적 이미지를 잘 살려 표현한다.

또 팔공산 일출, 팔공산의 활기찬 모습, 팔공산의 일몰과 밤 풍경을 3악장에 담은 우종억 계명대 교수의 '현악합주를 위한 음악(팔공산)'도 선보인다. 이와 함께 해리슨의 'Song in the forest'와 키케의 '오보에, 클라리넷, 플룻을 위한 트리오' 등도 들려준다. 오보에 협연은 이현호씨가 맡는다.

이경달기자 sarang@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