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아파트.유통단지 등 조성 재해영향평가제 도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는 최근 택지 개발 등 급격한 개발로 인해 피해가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재해영향 평가제도를 도입, 개발계획 수립단계부터 개발에 따른 피해를 줄이는방안을 마련했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조례 제정을 통해 재해영향 평가 대상 사업 규모를 면적 15만~30만㎡(30만㎡ 이상은 중앙재해영향 평가심의위원회 심의 대상)로 정하되 유수지는5만~10만㎡, 골프장은 9홀이상 18홀 미만으로 정했다.

평가 대상사업은 △아파트지구 개발, 대지조성, 택지개발, 도시재개발, 유통단지 조성 사업 등 도시개발 사업 분야 △국가산업단지, 지방산업단지,농공단지, 중소기업 단지자유무역 지역 등 산업단지 △관광지 및 관광단지, 온천, 유원지 시설 등 관광건설 △체육관련시설 △묘지, 토석 및 광물채취 등 산지개발 △광역권 개발 등 6개 분야 24개 사업이다.

시의 이같은 조례 제정은 환경교통재해 등에 관한 영향 평가법 제정에 따른 것으로 재해 영향 평가는 현재 전국 16개 광역 시.도 중 대구를 비롯,8개 시.도에 도입됐고 서울.인천.광주 등 8개 시.도에서는 제정을 추진 중이다.

정창룡기자 jcy@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