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연산 30만t 연속 도금라인 신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철의 표면처리강판 생산 계열사인 포항강판(대표 곽무남)이 연산 30만t 규모의 스테인리스 알루미늄 연속 도금라인(CGL: Continuous Galvanizing Line)을 신설, 고부가치 강전문 생산기업으로 거듭난다.

포항강판은 2004년 9월까지 모두 1천450억원을 들여 기존 설비옆에 스테인리스 도금강판과 아연도금 강판을 생산하는 CGL 설비를 증설, 생산능력을 현재 28만t에서 58만t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생산제품은 아연 및 알루미늄 도금강판 등 2종류에서 알루미늄 도금, 스테인리스 알루미늄 도금, 아연-알루미늄 합금도금, 컬러강판용 아연도금강판 등 4종류로 늘어나게 된다.

특히 스테인리스 알루미늄 도금강판은 스테인리스에 내열성이 강한 알루미늄을 도금한 것으로 고급 자동차의 머플러 등 배기계에 주로 사용되며 최근 미국 GM 등 고급차메이커들이 많이 채택, 수요가 급신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3천700억원의 매출액을 올린 포항강판은 이번 설비가 완공되면 최소 1천억원 이상의 추가매출 신장과 함께 내년중으로 예정하고 있는 거래소 시장 상장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포항.박정출기자 jcpar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수도권 집값 급등 문제를 비판하며 부동산 문제 해결 의지를 강조하였다. 그는 서울 ...
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직원 실수로 약 38조 원 규모의 비트코인이 허공에서 생성되어 지급되는 초유의 금융 사고가 발생했다. 6...
20대 승마장 직원 A씨가 자신의 어머니뻘인 동료 B씨를 상습 폭행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2022년부터 B씨를 다섯 차례...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시연 행사에서 여러 사고가 발생하며 기술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플로리다주에서는 이상 한파로 외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